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성대규)는 금융업계 최초로 TV 광고 캠페인에 버추얼(Virtual) 모델을 활용했다고 7일 밝혔다.
1일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의 통합 법인으로 출범한 신한라이프는 ‘라이프에 놀라움을 더하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걸고 TV와 SNS를 중심으로 신한라이프가 지향하는 젊고 세련된 이미지와 디지털 감성을 담은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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