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대표이사 차남규 사장)이 대형 생명보험사 중 최초로 ‘개인신용정보 분리보관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1일(월) 밝혔다.
특히 한화생명은 현재 사용하는 시스템 내에 분리보관 하는 것이 아니라, 별도의 시스템으로 완전히 분리해 안전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타사와의 차별점이다.
금융사는 개정된 신용정보보호법에 따라 고객정보를 금융거래가 끝난 이후 최장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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