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장례 문화와 디지털 장례 문화 발전에 힘써온 후불제 상조회사 오케이퓨너럴(대표 신재선)이 작년 고인의 인터넷 유산을 삭제 정리하는 디지털장례 상품 출시에 이어 인터넷상에서 고인을 언제든지 추모할 수 있는 ‘오케이사이버추모관’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이버추모관은 부모님이나 가족을 떠나보내고 나서 그리워하는 아쉬움을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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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84767&sourceType=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