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정문국)의 김경미 FC(재정 컨설턴트)가 일주일에 3건 이상 보험계약을 체결하는 ‘3W’를 1000주 연속 달성해 화제가 되고 있다. ‘3W(three per week)’는 꾸준한 고객발굴과 계약관리를 상징하는 지표로 이제 갓 업계에 뛰어든 신인 설계사들에겐 영업동기를 자극하는 가장 강력한 목표이기도 하다.
김경미 FC는 1999년 오렌지라이프에서 보험영업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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