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의 사회공헌재단인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이사장 성대규)은 여름방학 중 결식 우려가 있는 서울지역의 취약계층 아동 500명에게 1억원 규모의 건강 식단 2000끼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은 2020년부터 방학 기간 중 돌봄 사각지대에 놓여 결식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에게 매주 1회 건강식 키트를 지원해 왔다. 현재까지 1800명의 아동에게 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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