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이 자동차보험 ‘어린이 교통상해 특약’을 31일 출시했다.
어린이(만 12세 이하, 이하 동일) 교통사고는 연평균 약 1만2천건이 발생하고 있다.
이 특약은 개인용 자동차보험의 기명피보험자 자녀가 만 12세 이하인 경우 가입할 수 있으며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 부상, 후유장애의 보장은 물론이고 스쿨존에서 사고가 발생한 경우 추가적인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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