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서울보증(대표이사 유광열)은 한국심장재단(이사장 박영환)에 심장병·희귀질병 환자를 위한 의료비 후원금을 27일(화)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한국심장재단과 협약을 체결한 70여 종합병원을 통해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심장병 환자 및 기타 질병 환자를 위한 수술비와 진료비에 사용될 예정이다.
남상일 SGI서울보증 전무이사는 “이번 의료비 후원을 통해 복...
원문출처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52265&sourceType=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