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이 7일 생명보험사 최초의 금융위원회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의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보험료 정산받는 첫날부터 입원 보장보험’을 출시했다.
가입자를 묶어 보험금 발생 정도에 따라 만기에 보험료를 돌려받는 사후정산형 P2P(Peer-to-peer) 보험으로 국내에서는 첫 시도이다. 이 상품은 6개월 만기로 입원비를 보장하는 건강보험이다. 질병이나 재해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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