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주택의 화재 손해는 물론 배상 책임, 법률 비용, 상해 사고, 자녀 치아 건강 관리 등을 하나의 보험으로 보장하는 신(新) 가정보험 ‘KB가정보험과 온가족 행복하게 사는 이야기’를 출시했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수업, 재택근무 등이 일상화하며 집의 역할이 더 중요해진 상황에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
원문출처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23834&sourceType=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