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은 보험 가입 시 설정한 만기까지 중대 질병이 발생하지 않으면 추가보험료 납부 없이 100세까지 만기를 연장해주는 신(新)구조를 도입해, 기존 간병보험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간병과 치매를 종합 보장하는 ‘KB 힘이 되는 간병보험’을 1일 출시했다.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이 전체 인구의 20%를 초과하는 ‘초고령 사회’로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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