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성대규)는 9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해 영업의 성장동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5월 IT 업무통합과 8월 통합 HR 제도 도입을 마무리한 데 이어 영업에서 본격적인 통합 시너지를 꾀하겠다는 것이다.
신설된 조직은 BI(비즈니스 이노베이션) 추진본부로, 두 개의 본부(BI 1본부, BI 2본부) 산하에 총 5개 팀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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