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대표이사 조병익)이 12월 22일 ‘(무)실적배당형연금전환특약’의 독창성과 창의성을 인정받았다. 무려 9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기 때문이다. 생보업계 배타적 사용권 제도 시행 이후 중소형사로서는 최장기간이다.
배타적 사용권 제도란 생명보험협회의 신상품 심의위원회가 보험소비자를 위해 창의적인 보험 상품을 개발한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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