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대표이사 사장 정문국)은 ‘오렌지 메디컬보험’이 출시 한 달여 만에 1만건 판매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ING생명 ‘오렌지 메디컬보험(무배당, 무해지환급형)’은 보험료 갱신 없이 100세까지 입원·수술비만을 보장하는 상품으로, 2월 19일 첫 판매를 시작했다. 기대수명 증가로 생애 의료비 부담이 커지는 사회 변화를 반영해 사망 보장을 없애고 보험료 수준을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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