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이 전속 판매채널을 분리해 상품 및 서비스 중심의 미래형 보험회사로 도약한다.
미래에셋생명은 1일 채널혁신추진단을 출범하고 자사 FC 및 CFC 등 전속 설계사 3300여명을 자회사 형 GA인 ’미래에셋금융서비스’로 이동해 제조와 판매 채널을 분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채널혁신추진단은 2021년 3월 최종 개편을 목표로 본격적인 업무를 추진한다.
보험상품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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