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대표이사 김기환 사장)은 13일, 신지급여력비율(K-ICS) 제도 도입에 대비해 자본 건전성을 확보하고 ESG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해 후순위 공모사채 지속가능채권(Sustainability Bond) 2860억원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한 지속가능채권은 10년 만기와 5년 콜옵션 후순위 채권으로, KB손해보험의 RBC (지급여력) 비율은 약 1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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