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대표이사 사장 정문국)은 1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일대에서 대형 열기구 조형물과 깨진 화분을 활용하여 ‘13일의 금요일’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이벤트는 ‘불길하다고 생각되는 13일의 금요일도 ING생명과 함께라면 즐겁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진행됐다.
ING생명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상치 못한 위험의 순간을 연출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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