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대표이사 사장 정문국)은 업계 최초로 80세 만기까지 3대 질병을 진단받지 않으면 100세까지 보장 기간을 20년 연장해 주는 ‘오렌지3케어보험(무배당, 무해지환급형)’을 개발, 7월 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ING생명은 이 상품에 대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에 배타적 사용권도 신청할 예정이다.
이 상품은 한국인의 사망원인 중 총 47.7%를 차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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